종이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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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벚꽃사이" - pm.4/winter

 

길을 잃어 버려서 이리저리 헤매다가 우연히 이 길로 접어들었다.

길이 참 예뻐서 길을 잃어버린 줄도 모르고 환하게 봤던...

이 길 도로변에는 '벚꽃 사이'라는 카페가 있는데, 너무 마음에 들어서

뚝 떼어다가 우리 집 앞에 두고 싶을 정도였다.

시원하고 달콤한 유자 에이드... 벌써 생각나. 나중에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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